소소끼아낙은 아티스트 정기태(Celeste.C)가 2004년 B613 DESIGN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정기태 대표는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건축가, 디자이너, 아티스트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소소끼그룹의 최고기술경영자, 소소끼아낙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소소끼아낙은 공간디자인 다수의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소소끼아낙은 '공간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하며 공간을 이용하는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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